Q.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계명문화대 학우 여러분. 저는 학우분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학교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제 43대 비슬언론사 계명춘추 편집국장 우수민입니다.

Q. 비슬언론사 계명춘추의 역할 및 소개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는 1980년에 창간하여 대대로 우리 대학교의 주요 소식과 정보를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뿐만아니라 교외에서도 이뤄지는 대외적인 행사도 촬영과 취재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는 비슬언론사 편집국과 함께 예술관 지하 2층에 위치합니다.

Q. 비슬언론사 계명춘추의 조직 안내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는 총괄을 맡는 편집국장과 총 세 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획부는 전체적인 기획을 도맡아 계명전자춘추의 발간 방향성과 핵심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문화부 행사 운영, 문화적활동과 관련된 부서로, 학생들의 문화활동의 공유와 발전을 위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는 언론의 핵심으로, 교내외 행사를 취재하여 기사를 통해 우리대학교의 소식을 널리 알리거나, 학우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습기자, 즉 계명춘추사의 일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신입생이 있습니다. 수습기자는 각 부서별의 일을 배우면서 흥미있는 부서를 선택해 자신의 강점을 발전시키며 나아갑니다.

Q. 비슬언론사 계명춘추의 대표 활동

저희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는 매월 초마다 계명전자춘추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자춘추에는 우리대학교의 최신소식, 학우분들이 놓칠 수도 있는 장학금 같은 주요소식과 행사활동을 기재하고 있으며, 또한 학우분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근처업체의 광고도 모집하고 있는 등 학우분들의 유익한 학교 생활을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명문화대학교,비슬언론사 계명춘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학교 소식을 재미있고 쉽게 알리며,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 역시도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Q. 활동의 장점 및 학교생활(시험기간)중 힘든점

비슬언론사만의 활동의 장점은 우리대학교의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하여 많은 복지와 혜택을 누릴 수있으며 학교의 주요행사에 가담하여 많은 학교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이벤트를 준비하여 학생들을 참여를 모집하는 것이 부원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많은 학우분들을 만나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활하고 발전된 활동을 위한 특별강의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슬언론사의 활동을 통해 활동내역에 따라 월마다 소정의 활동비와 자치리더 장학금을 받게됩니다.

다른 학우분들과 달리 학교 생활과 같이 병행하다보면, 월마다 진행되는 전자춘추기획일정이 안맞을 때도 있고 행사의 취재에 참여가 어려울때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원들과 서로 배려하고 으쌰으쌰하다보면 전혀 학업에 영향에 끼치지 않고 힘들지 않게 잘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Q. 개교 60주년과 함께하는 올해의 포부 및 목표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교 축하드립니다. 저희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는 올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비슬언론사가 하나가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행사를 같이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줄어든 작년의 경험을 통해 학우분들의 안전을 최대한 반영하여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비슬언론사 계명춘추만의 면접꿀팁 !

춘추사의 핵심이 취재인 만큼, 글쓰기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지원자를 염두에 두고있으며, 맡은 업무를 책임감있게 해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희는 항상 청렴하게 학우분들을 위하여 언론비를 납부한 만큼 더 많은 혜택과 이득을 챙겨주고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슬언론사 편집국, 방송국, 계명춘추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3일 ~ 15일까지 비슬언론사 서류 면접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시고 싶은 신입생 여러분 많이 지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