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운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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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서관은

한국가스공사에서 후원을 받아 운영 중이라고 해요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모아두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새로운 장난감도

많이 보여 신기했어요 ������������

(참고로 학교 실습실에 놔두면 좋겠다 하는

장난감도 몇 개 있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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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도 기부 받은 책들로

규모는 작았지만 설치되어 있어서

부모님들이나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잠시 쉬어가실 수 있는 시설이라

인상적이었어요 ദ്ദി⑉¯ 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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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치료실(물리치료, 언어치료 등)

가장 중요한 치료실들도 보았는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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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실, 놀이치료실, 언어치료실 등

여러 치료실들을 돌아보며

각 치료실에서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 등에 대해 설명도 들었어요 (๑˃̵ᴗ˂̵)و ̑̑ ✩

(이건 비밀이지만 언어치료실은

학교 실습실이 더 좋아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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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젤렌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스누젤렌실이에요

작년 2학기 때 특강으로도

설명해주셨던 스누젤렌실을

드디어 실.물.영.접 해보았어요 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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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을 때와 또 다르더라구요

체험하다가 편안한 분위기에

스르륵 잠들 뻔한 정도로 힐링이었어요 ꒰⸝⸝•ᴗ•⸝⸝꒱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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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도 조절과 스스로 움직여준다는 물침대와

우주를 갖다 놓은 것 같은 빔 프로젝트는

우리 학교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 ͡~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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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내부 시설을 하나씩 다 둘러본 후

사진 뷰가 멋지다는 정문 근처 잔디밭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복지관 탐방을 마무리지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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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에도 꼼꼼히 긴 시간동안

시설을 둘러보며 설명해주신 모든 언어치료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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